Netflix_지정생존자(미드)_리뷰_시즌2

 #미드 지정 생존자 #지정 생존자 #Designated Survivor

포프리입니다~Netflix 리뷰(외화드라마) 지정 생존자, aka(also knownas) Designated Survivor 시즌1~3까지 쓰는 리뷰입니다.(한국에서 리메이크한 지정 생존자 드라마가 아닙니다:)

지난 번에 이어서 오늘은 시즌 2에 대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시즌 2는 1화부터 23화까지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본 리뷰는 시즌1을 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든 사진&동영상 출처:https://www.netflix.com/kr/title> 시즌1에서는 처음부터 내용이 모두 새로운 소재였기 때문에 충분히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거”로 뽑힌 정치를 하는 정치인 대통령이 아니라 “학자”출신이면서도 유일하게 대통령직을 맡아 수행하게 되는 인물의 특수성, 그리고 그런 인물이 온갖 역경과 고난을 극복해 나가는 방식의 참신함, 그리고 탄탄한 구성력이 이 드라마의 핵심요소였습니다.

그러나 시즌2에서는 갯수도 늘고 여전히 톰 커크먼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있지만 시즌1에서는 참신성이 좀 떨어진 것 같습니다. 만들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스토리 구성으로 시즌2를 재미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

Lyor Boone(배우 Paulo Co stanzo님) 낯익은 인물들 사이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은 에밀리가 추천한 정책실장 리오르입니다.새로운 인물 영입을 통해 정책의 다양성을 추구합니다.물론 뛰어난 두뇌와 전략으로 정치적인 정책은 잘 수행하지만 사회성이 좀 떨어지는 것처럼 표현되는데요, 극 후반부로 갈수록 리오르의 개인사 등이 나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커크먼 정부 백악관의 변호인으로 캔들라 변호사가 새롭게 등장합니다.영부인의 사건에도 협조하면서 법적 문제를 담당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로 나옵니다.

Kendra Daynes(배우 Zoe McLellan씨) 시즌2에서는 새로운 인물과 함께 중반부에 들어와서는 나름대로 중요인물로 생각했던 인물의 죽음을 볼 수 있습니다.어쩌면 시리즈의 흐름상 필요했을지 모르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대통령과 주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말죠.이에 따라 대통령이 직에 더욱 적합하냐는 평가를 받게 됐고 후반기에 톰 커크먼 대통령이 달라진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그리고 톰 커크먼 대통령이 국정 전반에 주력하고 국가 재건에 기여하고 있다면 한나 웰스 요원은 시즌1에서 얘기를 마무리하면서 (거의) 대통령 직속 행보를 하면서 갖가지 에피소드를 펼치게 됩니다. 액션=한나 요원.

FBI 업무를 진행함에 따라, 영국의 정보부 요원도 새롭게 등장하게 됩니다.이분은 과연 선량한 사람일까요, 악한 사람일까요?

시즌2에서는 외교적인 문제를 많이 다루어서 여러 나라와의 관계를 보여주는데, 특히 South North라는 표현은 많이 쓰지 않지만 한국(상황)처럼 보이는 에피소드가 등장합니다.판단은 각자가…

마지막 장면에서 커크먼 대통령은 시즌3의 시작을 예고하는 발언을 하게 됩니다.시즌3가 시즌 1~2에 비해 참신성이 떨어지는 이유가 다른 정치 드라마와의 차이를 찾을 수 없게 됐다는 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여러 가지 외교, 국정 전반에 걸친 문제들, 그리고 한나 웰스 요원의 FBI 수사 임무까지 단편, 단편의 화려한 에피소드를 보고 나면 시즌2도 눈여겨 볼 수 있을 겁니다.:)

이상으로 시즌2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시즌3는 갯수도 적고(10회), 내용도 조금 당황스럽게 끝나기 때문에 아마 짧은 리뷰가 될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