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트콤 전형적인

 가끔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뒤죽박죽 써놨던

소감이 있는데

옛날 글을 블로그에 적어보려고 해 (웃음)

출처 네이버 영화 해피엔딩스 (2011~2013)

해피엔딩은 2015년경 듣기 점수를 올리기 위해 미국에서 공부하려는 미드 중일 것이다

장르가 로맨스, 드라마로 분류가 돼 있어서 딱 제 취향이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로맨스지만…

첫 회를 보고 제정신이 아니었던 신기하고 보기 드문 1화였다.

마치 전형적인 미국 시트콤 같은 느낌

영상시간이 20분내외로 자그마한 웃음을 주기 때문에 심심할 때 딱 좋았다

영어도 비교적 간단한 일상회화 위주이지만,

게이랑 섹스 얘기가 너무 많아서

영어듣기는 추천안해;;;;

알렉스 (알렉산드라) ∙ 카코비치) 역의 「에리샤 ∙ 카스버트.

처음엔 비중이좀있었는데 자꾸사라지네 ㅋㅋ

알렉스라고 부르는데 극 중에서 알렉산드라라고 제인이 말하길, 아마 저게 풀네임이 아닐까 해서 일단 적어두었어.

엄청나게 먹어 치우고 전형적인 백치미 금발 미인으로 나오다

첫 1화 때 남자랑 도망갈 때 당황해서…뭐지..? 시타 wwwwwwwwwwww.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근데 점점 존재감이 흐려지는 느낌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에 비해 약해서 그런가…?

알렉스 역의 엘리샤 카스바트는 그녀의 하우스 ∙ 왁스 주연으로 하우스 ∙ 오브 왁스 주연으로 출연했다

나는 둘 다 봤는데 왜 몰랐지?(웃음)

페니 애인으로 나온 피트랑 다른 드라마를 같이 찍는거 같던데…

음…그렇지 않아 포스터에 있는 남자가 피트인거 같은데…

데이브(데이빗 로즈) 역의 ‘저 칼리 나이튼’

아레스의 연인으로 나왔는데 처음엔 수염이 없고 잘생겼어.후후후후~ 보고있었는데 ㅋㅋㅋㅋ

갈수록 초점이 어긋난 캐릭터 ㅋㅋㅋ 음유시인 같기도 하고.. 처음엔 제일 정상인 같기도 했지만..

그땐 이 시트콤 주인공의 실체를 잘 몰랐으니까 ^^!

알렉스와 결혼하는 사이였는데, 1화에서 알렉스가 롤러블레이드를 탄 남자랑 도망쳐서(이때 턱시도 입은거 엄청 멋있었는데…) 제일 불쌍한 캐릭터였어.

1화에서 알렉스와 둘이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다른 멤버들은 보이지 않던 롤러블레이드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알렉스랑 헤어지고 둘이 밀당을 하는데 그게 의외로 재밌어서 다음회를 보게되는 원동력이 되었어 ㅋㅋ

그리고 자신이 나바호?나비호? 후손이라고… 16분의 1 후손이라고 주장…

인디언 자손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시작된 조상 찾기였던가..

브래드(브래드퍼드 ) 역의 ‘데이먼 웨이언스 주니어’

진짜 초매력캐릭터 ㅋㅋㅋ 브래드의 매력장난아님ㅠㅠ

게이 같다는데 난 잘 모르겠어그냥 유쾌한 캐릭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인 제인을 무척 사랑하는 애처가로 가정적이다…해바라기같은 남자♥

게다가 능력도 돈도 많이 벌고 외모도 아주 잘생긴 흑인!!

가끔 이상한 되게 높은 고음 돌고래 소리를 내는데 사실… 개인적으로 그 소리 날 때가 제일 좋아 너무 귀여워

제인 (제인 카코비치 윌리엄스) 역의 ‘엘리자 쿠프’

되게 까다롭고 완벽주의에 대한 강박관념도 있는 캐릭터야

처음에는 팔방 미인인 줄 알았으나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브래드와 그들의 궁합은 잘 맞는다

보면서 ‘결혼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친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나서서 해결하려고 하는 스타일이다.

돈도 많이 벌고 멋진 커리어우먼인데 성격이 좀 피곤한 성격…..

제인 언니이기도 한 왜 이렇게 자매가 다르지?

두 가지 공통점이 두 가지다

금발머리가 매력있다는 거! 그리고 세르비아인이라는 거에 자부심이 크다

깨끗한 물렁물렁하다고 하는데, 확실히 많이 말랐던데?

처음엔 잘 몰랐지만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윙크할 때 표정이 가장 좋다.

완전 뻔뻔한 말의 끝을 달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스(맥스블룸) 역의 ‘아담 팔레’

이 시트콤의 미친 재주를 맡은 맥스다.

살을 빼면 잘생겼다 붙임머리 바꾸면 멋있다정말 외모도 성격도 모르는 캐릭터야.

제일 이상한 거 많이 하고 이 시트콤의 조력자 !!

없으면 안 돼! 없으면 안 되는 존재!

그리고 말을 얼마나 웃기는지ㅋㅋㅋ 맥스의 언변이 장난이 아니야.

그리고 이 배우 정말 연기 잘하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너무 웃겨진짜 크크크크

이제 질릴 때쯤 맥스와 브래드 때문에 계속 지켜봤다

이상한 소리 많이 하고 재밌는 얘기도 많이 했으니까 정이 든다고나 할까…?

페니(페넬로페 하츠) 역의 ‘케이시 윌슨’

정말 엄청난 재능을 자랑하는 금사파다

개인적으로는 여자 주인공 중에 제일 멋있는 것 같아

진짜 페니가 만났다고 나오는 남자가 20명은 넘을걸?

전시즌 통틀어 wwwwwwwwwwwwwww

매화마다 남자가 달라 ㅋㅋㅋ

그만큼 매력도 있는데 성격이 좀 이상해서 금방 헤어진다.

물론 남자분도 정상은 아니었지만….

맥스랑 호흡이 맞는 걸 보면 좀 생각하는 게 보통 사람들과는 달라

그게 또 페니의 매력인데!

사랑없는 사랑스런 사람이고 노래도 너무 잘 불러

곧잘 하는 만큼 노래도 잘한다.

드라마를 다 보고 제목이 왜 해피엔딩인지 곰곰이 생각해 봤지만 거의 모든 에피소드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어떤 일이 있어서 잘 해결됐다거나 잘 안 돼도 서로 잘해주고 훈훈하게 끝난다거나

그래서 제목이 해피엔딩인 줄 알았어

의외로 재미있고 심심할때 가끔 보면 좋은 드라마같아!

예를들면 왕좌의 게임을 기다리느라 지루해서 무엇을 봐야할지 모르겠다거나 할때 ㅋㅋㅋ

해피엔딩을 다 봤으니 왕좌 게임을 기다리는 동안 다른 드라마를 빨리 찾자.

한국 드라마보다 외국 드라마가 더 재미있는 나의 피곤한 취향 때문에…

나도 내 스스로 정말 고생했어. 그냥 한국드라마 보면 되는데 ㅠㅠㅠㅠ 굳이… 후…

하루에 한 편의 드라마를 보지 않으면 요즘 스트레스가 쌓여.

물론 바쁠때는 못만나지만…

워킹데드랑 슈퍼내추럴 뱀파이어 다이어리도 본 적이 없어서 보고 싶지 않아

셀피라는 드라마도 봤는데 저는 패션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여주인공이 너무 화려한 옷만 입고 나와서 살짝 접었다.

내 취향이 아니라 그런지 재미없다

망아지 길들이기 같은 드라마네요

뭔가 지루한 느낌의 드라마라서

아무튼 해피엔딩 정말 재밌고 유쾌하게 봤어!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 안녕!

현재는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는…옛날 일기를 읽어보니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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